협동조합으로 전환 약속
대한민국엔 너무 많은 프리다이빙 단체가 있습니다. 거대한 규모의 주식회사에서, 개인사업자와, 프리랜서에 이르기까지 프리다이빙 사업자는 교육을 받을 학생을 찾고, 학생은 좋은 강사와 버디를 찾습니다. 모든 프리다이빙 단체는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야 하는 영리 사업자 이면서 다이버들 끼리 모여서 즐기는 동아리라는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양면성 속에서 오는 지울 수 없는 긴장감이 있습니다. 한모숨은 그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협동조합이라는 형태를 제안합니다. 강사는 교육에 집중하고 합리적인 보상을 받도록 하고, 학생은 높은 품질의 교육을 받으면서 함께 다이빙할 수 있는 좋은 공동체를 경험할 수 있게 합니다. 강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상생의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한모숨은 일정 규모 이상으로 커질 때 협동조합으로 전환합니다.
수익 분배 원칙
한모숨은 적정 이익을 내고 초과 이익은 배당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수익 -> 세금 -> 분배 -> 배당 순서로 수익을 사용하되, 몇 가지 원칙을 지킵니다.
1.
투명성: 모든 수익과 비용은 공개합니다.
2.
비율에 따른 분배: 서비스의 종류에 따라 정해진 비율로 수익을 분배합니다.
3.
배당: 1년에 한 번 이용 실적과 출자금에 비례해 배당 합니다.
수익 분배 비율 (VAT를 제외하고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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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교육 - 교육비 70% + 영업/마케팅 비용 10% + 조합 운영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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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판매 - 원가 90% + 장비 교육비 5% + 조합 운영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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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클래스 - 1명당 1만원씩 조합에서 강사에게 비용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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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교육 - 교육비 80% + 조합 운영비 20%
영업/마케팅 비용 분배(레벨 교육)
프리다이빙은 많은 경우 개인의 관계를 통해 영업이 이루어집니다. 한모숨은 이에 대해 1, 2/3,1/3 비율로 보상합니다. 회원을 처음으로 소개한 사람에겐 영업/마케팅 비용의 1(100%)를, 소개의 소개인 경우 2/3(66%)를, 소개의 소개의 소개인 경우 1/3(33%)를 배분 받습니다.
1.
1: A 학생이 B 강사에게 신입 조합원 D를 소개해 교육을 하는 경우 A 학생은 신입 조합원을 소개한 영업/마케팅 비용의 1(100%)을 배분 받습니다.
2.
2/3: B 강사에게 교육을 받은 D가 C 강사에게 교육을 받는 경우 B 강사는 학생을 인계한 보상으로 영업/마케팅 비용의 2/3(66%)을 배분 받습니다.
3.
1/3: 위의 경우 A 학생은 영업/마케팅 비용의 1/3(33%)을 배분 받습니다.
이익 배당
한모숨 협동조합은 매년 3월 지난 년도의 이익을 정산해 이용 실적과 출자금에 따라 이익을 배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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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조합 운영비 기여의 20%를 이용 실적으로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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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조합 운영비 기여의 80%를 이용 실적으로 계산
의무
조합의 원만한 운용을 위해 강사와 학생은 아래와 같은 의무와 책임을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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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강사, 학생)은 레벨 교육을 통해 조합비 기한을 연장 하거나 조합비를 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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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는 오픈 클래스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최대한 협력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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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강사에게 레벨 교육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강사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할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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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조합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조합원의 활동을 제재할 수 있습니다.